PHILOSOPHY
Since 1998 시애틀, 택사스, 뉴욕을 옮겨다니며 디자이너 송민(Song Min)이 주목한 것은 지루할 정도로 평범한 사람들의 ‘일상’이었습니다. 화려하고 눈길을 사로잡지는 않지만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이 주는 기쁨은 긴 여운으로 남았습니다. 평범한 일상에 더해진 작은 기쁨 베리송크 그리고 디자이너 송민이 공유하고 싶은 감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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